반발 ㅈㅅ 택배 2일
09년 추석 듀바코 드립식 베이핑을 시작으로
지금까지 입호흡 전담만 사용
단맛 4/5
라임, 사이다, 뽕따 사이의 애매한 단맛 (라임향을 더 넣으면 레몬이 되어버릴 것 같으므로 외통수였지 않나 싶다.)
타격 5/5
타 액상은 니코틴을 5~10 방울 정도 더 추가해서 사용했는데 이건 목 긁힘이 나쁘지 않음.
질감 2/5
텍스쳐 중요한 부분이다. 본인은 뒷맛 정도로 정의. 베이핑 후 입맛을 다시거나 치아를 혀로 훑었을 때 느낌
P:V 6:4 라는데 어느 회사의 PG를 사용하는지 치아 및 구강 코팅 정도가 튀김우동 큰사발 저리가라임.
다년간의 김장 경험으로 이 정도 코팅은 적어도 7:3 보통 8:2 비율일 때 발생
코일 5/5
확실히 PG비율이 높아 그런지 코일이 오래 버텨줌.
510 코일 기준 30ml 한 병.
중간 중간 태워 먹지 않고 보충 잘 해주면 한 병 반 까지도 기대 가능.
농도 3/5
심하게 묽음.
물보다 비중이 약간 클 것 같음.
510 유저는 액상 보충 시 방울 주의 요망.
갈변 5/5
갈변에 있어서 무적 같음.
대시보드 위에 올려놓고 하루를 지냈는데 투명한 상태 유지
이 회사에 청포도향 액상이 있으면 맛보고 싶음.
청포도의 단점을 전부 메워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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